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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연말 예산집행 쏠림 방지와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추진한 하반기 지방재정 실적에 대한 자치행정부의 1차 평가에서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전국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2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20일까지 집행실적을 가지고 평가한 1차 평가에서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예산현액 5,301억 원 중 80.0%인 4,241억원을 집행하였다.
하반기 재정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군은 임택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하고, 매주 월요일 주간업무 보고 시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기안정화 및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민간에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3대 중점사업 위주로 내실 있는 집행을 하였고, 조기집행에 따른 이자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선택과 집중 원칙하에 의무지출 및 재량지출의 균형적 집행을 추진해왔다.
임택수 부군수는 “부서별 각 담당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이번에 받는 재정 인센티브는 현안사업과 주민복지증진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2차 평가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오는 1월13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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