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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원남면은 12월25일 관내 중학생 7명에게 작은 희망과 사랑의 씨앗성금 10만원씩 총7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씨앗성금은 원남면 공무원들이 하반기 동안 매월 1인당 1만 원의 중식비를 절약해 모은 성금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작지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어 주위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성적우수 학생에게 전달된다.
원남면 공무원들은 2013년부터 33명의 원남면 관내 중학생들에게 총 439만원을 희망의 씨앗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임승순 원남면이장협의회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절약과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여 청소년에게 희망을 선사함은 물론 작지만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각계로 확산되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하는 좋은 본보기라고 본다”며 원남면 공무원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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