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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복지재단(이사장 신재영)이 주민 및 기관·단체의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재단은 지난 2014년 12월 기획재정부에 기부금 단체로 등록했으며, 올 12월에는 CMS(자금관리서비스)계좌 등으로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됐다.
증평복지재단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1억원의 기금을 조성, 군 재무과의 기부금 심의 후 조성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재정여건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의 공모사업을 신청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증평복지재단 신재영 이사장은"재단의 기부금 활성화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마중물 같은 역할이 되길 바라며 지역 내 시설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설 재정을 돕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농협 증평군지부(지부장 박종봉)가 12월23일 오전 증평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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