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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명 돌파를 자축하는 ‘제12회 열린 음악회 및 면민 노래자랑’이 맹동면체육회(회장 김창호) 주관으로 12월18일 오후 3시부터 맹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필용 군수, 남궁유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임해종 새정치연합중부4군위원장, 구자평 맹동면장, 박종학 조합장, 정일헌 이장협의회장, 민만식 주민자치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맹동초등학교 체육관을 가득메우고 자축했다.
개회식에서 맹동면민 1만명째인 전입주민 신금식(72)씨에 대한 환영 꽃다발 및 패 전달과 맹동면체육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김태선 직전 체육회장 등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개그맨 양원경씨 사회로 진행된 면민노래자랑에서는 김선수씨 등 각 마을을 대표한 주민과 혁신도신 입주 기관 직원 등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김창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맹동면민 1만명 돌파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열린 음악회 및 면민노래자랑이 맹동면의 발전과 지역 화합에 이바지 하는 행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1만번째 맹동면 전입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을 계기로 맹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경축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에 마중물이 되도록 모든 면민과 합심하여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면 인구는 1965년 7,656명으로 최고를 이루다가 1997년 4,582명으로 최저점을 찍고 최저 이후 18년만에 1만명 시대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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