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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16일 오후 4시 진천읍 삼덕리 대림농장에서 이동필 장관과 류충렬 농식품부 규제심사위원장, 농관원, 농어촌공사, 농수산유통공사 등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규제개혁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첨단 유리온실인 대림농장의 파프리카 재배 시설을 둘러보고 4차 규제개혁 과제와 농산물 수출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수출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 지난 7월 9일과 8월 26일, 10월 12일 열린 제3차 규제 개혁 현장포럼과 농식품부 규제개혁 특별공모 우수 제안자와 우수 규제를 발굴한 기관에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농식품부 4차 규제개혁 과제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수면 사용료 인하' 등 투자 활성화 4건, 귀농·귀촌 활성화 및 국민불편 해소 2건, 농업인 편의 제고 5건, 농가소득 증대 2건 등이다.
농식품부는 신재생에너지 수면 사용료의 50%를 감면하면 5억5천만 원의 사용료 인하 효과가 기대돼 농어촌정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림농장은 2014년 7월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준공한 2만여 ㎡ 규모의 최첨단 유리온실로 연간 10억원 상당의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단된 일본 수출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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