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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내년 1월 7일 치러진다.
진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봉길)는12월15일 박승서(57) 전 조합장의 사퇴로 공석인 진천축협 조합장 보선을 이사회 결정으로 이날 치른다고 밝혔다.
군선관위는 12월18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출마예정자와 선거 담당자 등이다.
군선관위는 이날 설명회에서 후보자 등록 방법, 선거운동 분야 등 절차 사무와 제한금지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진천축협 조합장 보선은 박승서 전 조합장이 2013년 2월 보선으로 당선된 이후 조합원 자격 논란이 법정까지 가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하자 지난 12월11일 전격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조합 정관은 사퇴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보선을 치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선 일정이 결정된 가운데 출마가 예상됐던 이윤중(52) 조합이사는 12월15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윤중 이사는 지난 3·11선거에서 차점자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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