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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수박의 원조, 마산1리가 국가기술표준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음성군 맹동면(면장 구자평) 마산1리(이장 지영호)는 지난 12월14일 마을회관에서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한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상생과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마산1리 대동회 행사와 함께 개최된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구자평 맹동면장, 박종학 맹동농협조합장, 정일헌 이장협의회장, 강재중 지역개발협의회장, 고황민 새마을지도자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함께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지영호 마산1리 이장은 “저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함께 교류하기로 결정한 국가기술표준원 제대식 원장님과 직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주 만나 우정을 쌓고, 교류해가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저의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맹동수박의 고장 마산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한해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엔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많은 일들을 주고받는 형제요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매결연을 기념해 마산1리에서는 메론과 시금치를 기념품으로 국가기술표준원에 전달하는 한편,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은 마을주민들에게 온천목욕 관광과 국가기술표준원 견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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