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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경대수(증평·진천·괴산·음성) 의원이 국민안전처의 올해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
경대수 의원은 이로써 19대 국회 출범 후 4년 간 403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세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국회의원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세부 내역은 증평군의 경우 증평읍 증평문화회관 내진성능 보강공사 3억원, 도안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억원 등이다.
진천군은 문백면 평산1지구 급경사지 정비를 위해 5억원을 확보했다. 해당 구간은 배수시설이 불량·부족하고 집중호우시 큰 피해가 우려되지만, 이번 예산확보로 인명과 재산 피해 걱정을 덜게 됐다.
괴산군은 송평교 재가설사업 7억원, 괴산읍사무소 내진성능 보강공사 1억8천만원, 칠성면 재난 예·경보시스템 교체 1억2천만원 등 총 10억원을 확보했다.
음성군은 금왕읍 사창교 재가설사업에 4억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노후화로 철근이 노출되고, 벽체 파손에 따른 토사 유실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사창교에 대한 조속한 재가설사업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대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마련으로 각종 재해에 무방비로 방치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지역들에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한 재원확보에 더욱 신경 써서 안전한 중부4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