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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노태근)가 2015년도 노인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노인회는 12월1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송인준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이 심 대한노인회중앙회장, 이호경 한국노인복지관협회장 등 사업 관련 기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능나눔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전국 256개 수행기관 중 사업 우수기관으로 복지부장관상과 상금을 받았다.
군지회는 올해 기초연금 미수급 또는 10만원 이하 수급 노인 350이 참여하는 재능나눔사업 중 취약노인 발굴지원활동을 펼쳐 노인 자살예방을 비롯해 독거노인의 생활 안전과 경로당 활성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태근 회장은 “재능나눔사업은 건강하고 재능을 보유한 노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부여해 노후 성취감을 높이고, 수혜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과 실제적인 서비스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게하는 활동”이라며 “각읍면 노인회장님과 참여자들의 솔선수범하여 이처럼 큰 상을 타게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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