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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전자원농업회사법인(주)(대표 권혁만)은 12월15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만두 72박스와 돈가스 78박스를 기탁했다.
유전자원농업회사법인(주)는 지난 11월에도 연탄 1만장(550만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권혁만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는 애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기탁된 부식품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 윤기헌 회장 및 임직원 등 4명이 진천군청을 찾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 10kg 100포(2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된 쌀 100포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 50가구에 2포씩 전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는 있다”며 “기탁하신 분들의 뜻대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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