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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세 번째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증평2산단 분양 호조로 산업시설 용지의 수요가 늘어 증평3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증평3산단 입지검토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밝혔다.
이번 용역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12월11일 오후 4시부터 12월1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하며 개찰은 15일 오전 11시다.
군은 내년 초 사업 예정지 선정이 결정되면 타당성 검토와 사업시행자 결정, 실시계획안을 내년 중 착수하고 2017년 지구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에 이어 2018년 착공해 2019년 완료할 계획이다.
증평3산단은 사업비 550억원을 들여 60만㎡ 면적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조성이 끝난 증평읍 미암리 일대 증평1산단에 이어 도안면 노암리 일대 70만7022㎡에 추진하는 증평2산단 조성사업이 내년 말까지 완료되면 증평3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달 말 현재 17개 기업체와 증평2산단 분양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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