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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칠성면사무소 신청사 |
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낡은 면사무소를 잇달아 신축하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1982년 건립된 현 이월면사무소가 좁고 낡아 2017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청사를 재건축한다.
군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월면사무소는 47억여 원을 들여 현 청사가 있는 진광로 729(노원리 683-4) 6917㎡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2134.56㎡(창고 330.5㎡ 포함) 규모로 지어진다.
이월면사무소는 앞서 정밀안전진단에서 사후 유지 부담 등 관리가 부적합한 것으로 진단됐다.
괴산군도 불정면과 칠성면사무소 청사 신축에 들어가 불정면사무소는 지난 7일 기존 청사에서 100여 m 떨어져 지어진 불정면주민센터로 이전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997.83㎡ 규모의 이 건물 가운데 1층을 민원실과 사무실로, 2층을 면장실과 회의실로 사용한다.
이 건물에는 면사무소와 함께 북카페, 교육장 등 교육·문화·복지 공간이 들어섰다.
칠성면사무소도 현 청사 뒤편에 신축한 주민센터에서 사용 승인 전 임시 사용하기로 하고 이달 20일까지 이전을 완료한 뒤 21일부터 이전 업무를 볼 예정이다. 현 청사는 신축 건물 사용 승인 후 철거된다.
음성군은 대소면사무소를 오태로 57-16(오류리 70-3) 현 위치에 신축한다.
군은 대소면사무소 청사 신축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서류 열람을 지난 11일 공고했다.
대소면사무소는 104억9000만원을 들여 1만7304㎡의 터에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2816㎡ 규모로 2018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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