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공공기관 청렴도 순위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고 반면에 괴산군이 4등급을 받았다.
충북도는 최상위권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6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12월9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8~11월 청렴도 측정대상 기관 소속직원이나 직접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24만5천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고 1등급에서 최저 5등급으로 분류됐다.
충북도는 종합청렴도,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모두 2등급을 얻었다. 학계·출입기자·시민단체가 측정하는 정책고객평가에서는 3등급으로 조사됐다.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에서 1등급을 얻은 지자체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상위권이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진천군과 옥천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증평군·보은군·음성군은 2등급, 청주시·충주시·제천시·단양군은 3등급, 괴산군은 최하위인 5등급이다.
외부청렴도에서 청주시·단양군·괴산군은 4등급으로 조사됐다.
충북도 출자기관인 충북개발공사의 외부청렴도·내부청렴도·종합청렴도는 모두 4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