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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서 후보 지백만 후보 채동중 후보 |
괴산증평산림조합장 선거가 12월10일 치러진다.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7대 괴산증평산림조합장 선거가 정연서(54·기호1)·채동중(66·기호2)·지백만(61·기호3)씨 등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12월1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괴산군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실과 증평여성회관 교육실 두 곳의 투표소에서 펼쳐진다.
선거인 수는 2072명이고, 개표는 괴산군선관위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정연서 후보는 청천신협과 괴산증평·영동·용인산림조합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다.
정연서 후보는 ▲조합원 경쟁력 강화 ▲임산물 유통센터 활성화 ▲조합원 이익을 위한 금융사업 활성화 ▲임산물 재배·유통을 확대하는 전문가 교육 ▲증평지점 금융사업 확대 등을 공약했다.
채동중 후보는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을 지낸 뒤 현재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을 맡고 있다.
채동중 후보는 ▲상호금융 활성화로 자립기반 마련 ▲300억원 산림사업 시행 ▲직영 벌채를 통한 산수 소득 창출 ▲밀원의 가치 창조 ▲장학금과 후생복지 확대 등을 약속했다.
지백만 후보는 괴산군의회 6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자문위원이다.
지백만 후보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 ▲조합원·산주 임원인 소득증대 강화 ▲임산물 생산·유통과정·구조 개선 ▲전문 임업인 금융 실현 ▲증평지점 여·수신업무 재개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선거는 현 조합장의 3선 성공이냐, 새로운 인물이 조합을 이끌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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