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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협회 증평지부는 (사)증평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수상자 및 사진작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아름다운 증평(저탄소)녹색 전국사진촬영대회'시상식을 지난 12월5일 가졌다.
배연수(경기도 성남시)씨의 작품 '집터다지기'가 금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특별상 관광부분에는 김민순(경북)씨의 '증평 좌구산 MTB, 축제부분은 목정애(경남)씨의 '풍년일세'△은상에는 이미화(충북)씨의 '장뜰 두레놀이'△동상에는 권이혁(충북)씨의 '소원'과 성현숙(경기)씨의 '어머니', 손경자(서울)씨의 '축배'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가작 5점, 입선 120여점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를 맡은 신호섭 심사위원장은 "금상작 '집터다지기'는 초 광각렌즈로 집터 다지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광범위하게 촬영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했다.
한국사진협회 증평지부는 이번 촬영대회 입상작 130여점을 오는 12월11일까지 증평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한편 이번 사진촬영대회는 매년 봄철에 열렸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촬영소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증평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지난 10월25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증평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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