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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육상경기연맹(회장 김순옥)이 음성군 관내 초·중학교 육상선수 23명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음성육련은 지난 8일 금왕읍의 한 식당에서 선수들과 코치들을 함께 초청,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초청된 음성군 관내 선수들은 충북소년체전과 충북교육감기대회, 3.1절경축마라톤대회, 교보생명컵선발대회 등 육상대회에서 우승 등의 실적을 올린 선수와 코치들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음성교육장과 이종찬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순옥 음성육련 회장은 "보배 같은 어린 선수들이 충북 육상의 주역으로 계속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고문단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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