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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남신초(교장 장덕수)는 지난 12월1일부터 8일까지 전교생 및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열었다.
남신초 학생들은 지난 9일 뇌종양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 친구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1,579,470원을 전달했다.
해당 학생은 뇌종양 제거를 위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으며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이다.
특히, 이 학생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에서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적도 우수한 학생이다.
같은 반 친구인 박정빈(5년) 학생은 “친구가 더 건강해져서 같이 체육도 하고 뛰어 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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