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중부 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의 주요 사업이 탄력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은 12월3일 "내년도 중부 4군 주요 사업에 6천373억원의 국비가 반영됐고, 전년 대비 13.5%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70건에 344억원(총사업비 기준 3천579억원)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진천~증평, 괴산~음성 국도 확·포장 공사와 같은 국가시행 사업도 19건 4천412억원으로 집계됐다.
경대수 의원은 지난 4년 간 2013년 3천800억여원에서 2016년 6천400억여원으로 66%인 2천600억원 가까이 국비확보액을 늘렸다.
이를 종합하면 지난 4년 간 1조9천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한 셈이다.
경대수 의원은 "올해 초부터 중앙부처에 중부4군의 사업설명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내년 정부예산안에 중부4군이 필요한 사업을 대거 반영하게 됐다"며 "국회 심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재부 등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더 추가적인 국비확보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