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증평군
[증평군예산]=증평군 내년도 예산 감소 비상, 증평군의회 집중 질문 공세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5  19: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의 내년도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군의 재정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1월27일 군청 2층 대회의장에 마련된 2015 행정사무감사에서 증평군의회 의원들은 집행부에 대해 예산안 감소에 대해 집중 질문 공세를 했다.

특히 의원들은 예산안 감소의 주원인인 지방교부세의 감소원인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하고 해결 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증평군은 2016년 당초예산으로 1천671억원(일반회계 1천498억원, 특별회계 173억원)을 편성, 올해 당초예산 1천761억원(일반회계 1천638억원, 특별회계123억원)보다 90억원(5.08%)이 줄었다.

당초예산 기준으로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액 편성된 것으로 2014년 당초예산 1천793억원에 비해 120억원 가량이 감소, 군의 재정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최종예산 규모 변동 또한 2014년을 정점으로 하향하고 있다.

예산감소의 1차적 원인은 지방교부세의 감액이다.

2014년에 700억원까지 상승했던 지방교부세가 올해와 내년에는 100억원 가량 감소됐다.

이에 군은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 중 도시공원면적이나 사회복지시설 면적, 문화체육시설면적이 제외되고, 일반관리비는 인구 수에서 공무원 수로, 안전관리비는 행정구역 면적이 적용되는 등 산정방식 재편으로 인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대비 보통교부세가 감소했음에도 정보부재 등으로 당초예산에 증액 편성하는 등 올해 군 단위에서 울릉군(563억5천400만원)보다 적은 전국 최소의 보통교부세를 교부 받은 증평군(552억8천300만원)의 대응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군의 어려운 재정난 타계를 위해서는 전체 예산의 73.45%를 차지하는 지방교부세(35.46%)와 국고 및 도비보조금(37.99%)의 추가 확보 없이는 위기극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일상감사를 통해 올해 17억9천만원의 예산절감을 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보통교부세 산정방식에 대한 대응, 울릉군 등과 연계한 군정운영을 위한 보통교부세 하한선 설정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 논리개발과 국고보조금 중 상대적으로 보조율이 높은 지특회계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