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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이 12월3일 오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괴산증평 지역의 교원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증평여중과 증평중 학생들의 학급합창을 시작으로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우수교원에 대한 표창과 학교별 자유학기제 운영사례를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대영(충북에너지고)박사는 강연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우리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반성과 사고를 할 수 있는 강연을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교실수업개선, 진로직업체험 등에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제도로서 긍정적인 교육제도임을 강조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생들의 저조한 행복감, 자존감 등을 해소하고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우기 위한 방편으로 자유학기제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국정핵심과제로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을 하는데 학생 참여와 활동 중심수업으로 전개되는 교과중심의 공통과정과 진로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학생선택프로그램 활동 중심의 자율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국의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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