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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015년도 충청북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15년 지방하천 제방정비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상장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1천만 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호우 및 태풍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제방 및 시설물 정비상태, 하천유지관리를 위한 시·군비 예산확보 현황 및 집행률 등 지방하천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하도준설 및 하상정리 4.1km를 실시하고 봄 가뭄으로 하천 바닥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 635본을 제거했으며, 하천 제외지 무단 점용·경작에 대해 원상복구와 경작금지, 하천환경을 정비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등 하천의 기능확보와 주민참여 행정이 높게 평가받았다.
음성군 관계자는 "하천의 치수와 친수 기능을 조화롭게 조성하고 관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지역에는 지방하천 17개소 147.2km가 있으며, 소하천은 207개소 325.9km가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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