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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군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2000억원을 넘었다.
군은 지난 2일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국비 2261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705억원보다 556억원(32.6%) 늘어난 것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유엔평화관 건립 19억원 ▲음성읍·소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13억원 ▲음성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6억원 ▲소이·원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6억원 ▲음성읍 예술로 명품 가로숲길 조성 5억원 ▲유촌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5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3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1억5000만원 ▲통동마을 창조적 마을 만들기 1억원 등15건 69억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재생예술체험촌 조성 등 39개 사업으로 국비 확보액은 493억원이다.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도로 사업은 음성~괴산 간 37번 국도 확장·포장 121억원, 금고~비산 간 49호 국가지원지방도 확장·포장 65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필용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수시 방문과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비 확보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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