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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최종성)는 2015년도 겨울철 주택화재를 줄이고자 '리우회장과 함께하는 주민밀착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괴산소방서(서장 최종성)는 12월4일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주택기초소방시설 홍보대사(리우회장) 11명과 관계 소방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괴산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전체 화재대비 계절별로는 겨울철에 40%, 종류별로는 주택화재가 27%,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2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괴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일반 주택과 소방관서와의 거리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멀어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출동해 불길을 잡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에 괴산소방서는 읍·면 리우회장과 함께하는 주민밀착 화재예방대책을 이번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내세우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추진내용으로는 ▶리우회장과의 간담회 개최 ▶마을단위 사전예방활동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화재사례 전파 ▶주민과 함께하는 119안전캠페인 추진 ▶기초소방시설 설치 분위기 확산 ▶사회지도층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최종성 괴산소장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단한건의 화재도 없는 안전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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