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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은 12월3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증평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인옥) 회원과 증평농협, 농협 증평군지부 직원 등 60여명은 우리쌀 200㎏으로 떡국떡과 가래떡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가정,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규호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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