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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백초등학교(교장 오은주) 두드림(Do Dream) 뮤지컬단은 지난 12월 4일 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12월 7일 진천문화원에서 전국 최고에 빛나는 뮤지컬 솜씨를 뽐냈다.
이번 문백 두드림 뮤지컬단의 공연은 충북 학부모역량강화연수 및 진천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 식전공연에 초대된 것으로‘친구야, 우리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2014년 대한민국 창의인성한마당 뮤지컬 부문 대상‘어른들은 몰라요’에 이은 두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문화소외 지역이었던 문백초등학교는 2013년 교육부 지정 학생뮤지컬 운영학교에 지정됨으로서 다양한 뮤지컬 체험 및 공연 등을 통하여 예술적인 감성 및 재능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2014 대한민국 창의 인성한마당에서 뮤지컬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 공히 초등학교 뮤지컬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게 되었다.
문백초의 이런 뮤지컬 활동은 소질 및 재능 계발은 물론 교우관계 등 인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문백초는 학교폭력 없는 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뮤지컬‘ 친구야 우리같이 놀자’는 아이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뮤지컬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려고 이런 주제를 선정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순수한 마음이 잘 담겨 있어 진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연기도 춤도 아직은 2% 부족하지만 열정만은 102%인 문백 두드림 뮤지컬단은 앞으로도 불러주는 무대 어느 곳이든 달려가 또 다른 감동으로 세상 사람들을 찾아 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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