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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갑초(교장 이용성) 전교생은 11월27일 농촌 소규모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청학동 예절학교에서 생활예절, 전통문화 등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청학동 예절학교를 찾은 오갑초 어린이들은 바르게 인사하기, 식사 예절 등 기초 생활예절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다도, 명심보감 등 옛 선조들의 생활양식을 배웠다.
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농촌 소규모학교 활성화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방과 후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현재 학부모뿐만 아니라, 인근의 취학연령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가한 전서연(6년) 어린이는 "우리 전통문화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립(5년) 어린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지금까지는 잘 모르고 지내왔지만 집에 가서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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