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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대덕리에 중부권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나무시장을 최근 개장한 해밀원예종묘(대표 이경옥)가 전문 상권을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밀원예종묘는 과수와 특용수, 상록침엽수, 조경수, 관상수, 허브와 야생화, 약용수 등 300여종의 수종을 직접 관리하며 판매중이다.
경북도와 충북도내 중부권(괴산, 음성, 진천, 증평군), 북부지역(충주, 제천시, 단양군)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한 이 업체는 1만3000㎡(약 4000여평)에 달하는 매장을 갖추고 있다. 또 주변 지역 1만6000㎡ 면적엔 소나무를 비롯한 낙엽활엽수, 구근 등 다양한 수종을 관리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나무를 연중 판매한다. 특히 이 매장을 방문하면 어떤 품종의 나무도 쉽게 적절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도 관심을 집중하는 등 구매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경옥 대표는 “구매자가 요구하고 원하는 수종은 어떤 품종이든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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