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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6.17% 증가한 3천106여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일반회계 2천832억원, 특별회계 274억원을 지난 11월20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이 138억원(4.45%), 세외수입 104억원(3.35%), 지방교부세 1천283억원(41.30%), 조정 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50억원(1.61%), 국·도비 보조금 1천205억원(38.80%),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26억원(10.49%)의 세입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117억원(3.76%), 공공질서 및 안전 165억116만원(5.31%), 교육 9억5천135만원(0.31%), 문화 및 관광 115억9천730만원(3.73%), 환경보호 275억9천148만원(8.88%), 사회복지 551억9천834만원(17.77%), 보건 45억1천366만원(1.45%), 농림해양수산 785억1천960만원(25.28%), 산업·중소기업 41억1천386만원(1.32%), 수송 및 교통 98억9천855만원(3.19%), 국토및지역개발 374억8천762만원(12.07%), 예비비 16억2천982만원(0.52%), 기타 509억5천467만원(16.40%)로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괴산아파트~교육지원청간 도로개설 6억원 △벌꿀가공유통센터 17억원 △버섯랜드조성사업 10억원 △첨단산업단지조성 50억원 △굴티재 위험도로개선 20억원 △소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10억원 △마을상수도 보수 8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고 필수 불가결한 사업에 중점을 두어 심의를 기울여 예산을 편성하였다" 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군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통해 12월2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