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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군 시설 사용료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을 추진한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의 인증을 부여해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증평군은 지난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대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역 내시설의 사용료 감면(청소년수련관, 문화회관, 민속체험 50% 감면) △좌구산천문대 관람료 50% 감면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부서의 협조로 조례·규칙 개정 등의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1회에 한해 2년 연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센티브 제공, 지역 내 기업체에 대한 가족친화인증 및 인센티브지원을 홍보해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을 통해 앞서가는 복지! 살기좋은 증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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