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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초(교장 최미자)는 지난 11월19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다도 체험’을 실시하였다.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예절강사를 초청하여 실시된 다도체험은 직접 다기에 찻잎을 우려내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공손히 차를 따라드리는 다도 예절을 비롯하여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의바른 몸가짐에 대해서도 배우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다.
소이초 최미자 교장은 “전통문화의 중요성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이번 행사는 전통예절을 몸소 체험하면서 친구 간, 사제 간에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누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황수정(2학년) 학생은 “직접 차를 만들어 친구들과 마시며 예절을 익히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가족들과도 함께 차를 나눠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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