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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초등학교(교장 손희순)은 1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2박 3일로 제주도로 4-6학년 24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6월 메르스로 인해 연기된 것으로 학생들에게 제주도의 지형적 특색과 자신의 꿈,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농산촌소규모학교 특성화 사업의 지원금(75만원)과 63회 졸업생 동창회 발전기금(100만원)의 지원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였으며, 제주교육원에서 숙박해결하여 예산을 절감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민속사박물관, 천제연폭포, 차밭, 성읍 민속마을 탐방, 곶자왈 탐방, 산방산, 세계유산센터 탐방, 올레길 탐방 등의 자연 환경의 이해와 더불어 항공우주박물관, 트릭아트 및 미로공원, 소인국 테마파크 등의 인문환경 탐방을 하였다.
지은정(4학년·여) 학생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와 너무 기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여 나의 미래를 그려보았으며, 우리 지역과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게 되었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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