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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축제]=‘2015 증평인삼골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1일연장 농특산물 판매 17억5천300만원, 전년대비 15.5% 증가, 총 57억5천100만원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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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9  0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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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11월1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건성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행사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증평인삼골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에는 청주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가 지난 10월 증평인삼골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축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방안에 대한 외부평가보고와 함께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평가한 올해 축제의 주요성과는 전국규모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축제기간을 1일 연장한 점으로 방문객수 및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축제장 매출총액이 17억53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하며 증평지역에 총 57억51백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였고, 증평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휠체어‧유모차 대여, 농‧특산물 물품보관소, 수유실 등 통합고객지원센터와 쉼터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이 두드러졌고, 미루나무 숲과 보강천변에 아름다운 LED 경관을 연출하고 꽃밭‧유등을 활용한 포토존, 소원 등 달기 행사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고 평가됐다.

만족도 분석결과 축제장 접근성(64.3%→72.5%), 기념품‧특산품 다양성(64.3%→66.9%), 음식가격의 적절성(64.3%→65.1%) 만족도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충분한 사전홍보(79.5%→69.1%)와 지역문화이해(77.3%→67.3%) 만족도가 전년대비 낮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문화와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및 방문객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로그램 평가로는 먹을거리체험이 3년 연속 선호도 1위를 유지했고, 놀이기구 선호도는 7.4%→20.6% 전년도 6위에서 2위로 급상승한 반면 전시회 선호도는 10.7%→6.3%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분석돼 가족과 함께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과 무료 체험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인삼골축제 관련 캐릭터상품 개발과 인삼판매 포장방법 개선, 숙박고객을 위한 안내문 제작을 통해 증평인삼이미지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축제의 발전방향으로는
△축제관련 캐릭터상품 및 포장지 개발 △축제 단골고객 지속적인 관리 △선호도 높은 인기프로그램 활성화 △지역특색에 근거한 축제상품개발 △군부대 장병을 활용한 전국적인 고객망 확보 등이 제시됐다.

평가보고회를 주관한 최건성 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단체와 함께 축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하여 내년 가을에 증평인삼골축제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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