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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이 오는 12월18일 인구 1만명 달성 기념 경축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음악회를 한 달 앞둔 11월17일 현재 맹동면 인구가 1만명에 불과 55명이 부족한 9천945명으로 집계돼 모든 면민이 고무된 분위기 속에 경축음악회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월에 인구 1만기념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9월말 인구가 9천838명으로 1만명에 162명 모자라던 것이 11월17일 현재 한달 반만에 107명이 증가한 9천945명으로 인구 1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2.3명이 증가한 것으로, 이 추세라면 음악회가 열리는 12월18일 까지는 인구 1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역사적인 맹동면 인구 1만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다음주부터 각급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 기념 현수막을 대거 게첨하며 인구 1만을 자축하고 경축과 화합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 경축분위기를 결집하고 승화시켜 맹동면이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면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맹동면은 맹동 인구 1만기념 경축음악회를 당초계획데로 오는 12월18일 오후 3시에 맹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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