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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종숙)는 음성군 관내 9개 읍,면의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홉 가정을 선정하여 연탄 200장씩 총 1,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된 연탄은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여성회관 사랑웨딩홀에서 얻어진 수익금 일부로 이루어진 행사이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지역의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해 드렸으며, 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댁을 선정하여 도배와 장판 청소 봉사를 하였고, 매주 금요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230여세대에 밑반찬 배달사업과 65세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경로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차봉사와 안내봉사, 음식봉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형편이 어려운 편부모가정의 관내 고등학교 학생4명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수 많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숙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시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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