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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갑초교(교장 이용성)는 11월16일(월) 본교 도서관에서 [주]볼빅(회장 문경안)과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1,000만원 기증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주]볼빅(회장 문경안)은 1980년에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골프공 제조 기업으로 국내 골프공 시장 점유율 2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골프를 발전시킬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주]볼빅은 미니골프장 및 골프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오갑초(교장 이용성)와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해 1,000만원 기증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주]볼빅 임직원 및 오갑초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이 협약에 따라 오갑초는 1,000만원 상당의 골프공 및 골프 가방, 골프복 등 골프용품을 지원 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 9월 24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볼빅 여자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9번 홀에서 티샷한 공이 '1636 화이트칼라 존'에 안착하면 골프공 10다즌을 증정 받아 오갑초에 기증하는 형식이다.
YTN·볼빅 여자오픈 대회 첫날에는 박소연, 박재희, 홍란, 2라운드에는 김세영, 장하나, 백소진,박서영, 최종3라운드에는 이미향, 조정민, 이선화, 박신영 등 모두 11명이 1천636 화이트칼라 존에 공을 안착시켜 골프공 110더즌을 적립했다.
오갑초는 지난 4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후 교육활동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될 미니골프장을 개장했다.
미니골프장을 개장한 오갑초는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 속에서 골프를 배우고, 꿈과 끼를 살릴 환경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주열(5학년) 학생은 “평소 골프 방과후학교 수업 시간에 골프공이 부족하여 퍼팅 연습을 많이 못하였는데 이제 한 타석에 여러 번 연습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골프복과 장갑을 기증해 주셔 겨울에도 춥지 않게 연습할 수 있어 감사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볼빅 김주택 부장은 "한국 골프의 미래인 유소년의 골프 실력 향상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볼빅은 그동안 가능성 있는 유소년 발굴 및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