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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수봉초는 지난 11월13일부터 14일까지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하는 "별 헤는 밤, 책 한권" 독서 뒤뜰야영을 실시했다.
이번 뒤뜰 야영은 야영생활을 통해 책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배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생활에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사전 뒤뜰야영 훈련 활동을 수료하고 개영식을 시작으로 책여행 문화기행, 영재 리더십 프로그램, 꿈나무 육성회와 어머니회가 함께하는 향토사랑 등의 코스별 OL베이스 활동과 책속 요리경연대회, 미디어북 영화제, 모둠 대항 월드컵, 학교폭력예방 골든벨, 독서엽서 만들기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음성 수봉초 한정자 교장은 "가정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며 가정의 소중함과 친구들과의 배려와 협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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