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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서장 정희영)는 11월16일 광혜원 만승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정 Tree 지문 방명록을 전달했다.
우정Tree는 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이 학교 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학생들의 다짐을 서명 대신 다양한 색깔의 지문 형태의 나무 잎사귀로 찍어 완성한 Tree 모양의 방명록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이날 학생들과 함께 완성한 지문 방명록을 액자에 담아 선물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학생들은 '학교 폭력 out, 우리들의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우정 Tree를 받은 뒤 친구들과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자신이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우정 Tree는 제작 과정이 간단한 데다 학교전담경찰관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을 면담할 수 있어 가시적인 학교폭력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진천경찰서는 학교 폭력이 없는 학교,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우정Tree 지문 방명록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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