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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신초등학교(교장 이주각) 3학년 학생들이 11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있었던 전국 차예절경연대회에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상신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금상 1명(윤세희), 은상 1명(허시온), 장려상 3명(김예원, 정범주, 곽상현)으로 5명 전원이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신초 3학년 학생들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차예절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입상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다.
그동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서 ‘예절교실’을 통해 예절의 의미와 예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체험하고 노력한 값진 결과이다.
특히 3학년들은 형식으로만 예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담아야 하는 것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익힐 수 있었다.
최근 학생들의 인성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각이 많은 가운데 상신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이런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것이라는 학부모님들의 평가이다.
직접 대회장에서 자녀들이 대회에 임하는 모습을 본 학부모님들은 ‘ 의젓한 모습에 정말 대견하다, 학교에서 이렇게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써주는 모습에 학교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는 반응이다.
상신초 교사 조현수(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만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절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라고 교육효과를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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