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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남궁유)는 올 여름 메르스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던 중부4군 의회 합동연찬회를 11월13일 생극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중부4군(음성군·진천군·증평군·괴산군) 남궁유 음성군의회의장,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 우종한 증평군의회의장, 박연섭 괴산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찬회에서는 배재대학교 최호택 교수가 지방의회의 환경변화와 지방의정 기능 강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어서 오찬만찬 및 화합의 시간에 이어 합동 토론회를 갖었으며 경품 추첨 등으로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초 중부 4군 의회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상품을 내걸고 수레의 산 등반 대회를 갖기로 했으나 우기로 일정을 변경 했다.
남궁유 음성군의회 의장은 “음성군을 방문하신 중부4군 군의회 의원과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의회 합동연찬회를 계기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하여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중부4군이 지방자치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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