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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자연한포기'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준 고랭지에서 90일간 동안 재배하여 파란 잎은 적고 노란 속잎이 단단하게 차 있는 배추로 1996년 전국 최초로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 지난 2012년부터 '자연한포기' 브랜드를 등록 괴산절임배추 대표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보다 5천원 인하된 최저 2만5천원(20kg/박스, 택배비 미포함)으로 결정하고 상한선은 정하지 않아 농가들이 품질에 따라 3만원, 3만5천원 등 자율적으로 판매토록 했다.
법인 관계자는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당 배추 8∼10포기가 들어가고 소금가격 상승과 절임배추에 투입하는 인력, 시간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집에서 절임배추를 담그는 것보다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저렴하다"고 밝혔다.
자연한포기 홈페이지(http://www.jayeonhanpogi.co.kr) 및 괴산장터 홈페이지(https://www.gsjangter.com), 전화(043-830-3900)를 통해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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