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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11월14일 오후 2시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동書남book 책으로 소통하는 증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군민대표도서로 선정된‘투명인간’을 저술한 성석제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5년째 진행되고 있는‘동書남book 책으로 소통하는 증평’사업은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선정해 증평군민 모두가 같은 책을 읽는 운동으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휴식 같은 책, 만나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북-콘서트는 군에서 주최하고 청주MBC에서 주관했으며 초대가수 박강수, 에브리싱글데이의 음악공연도 함께 이뤄졌다.
성석제 작가는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1986년‘유리닦는 사람’으로 등단하였으며, 최근‘투명인간’이 군산 채만식 문학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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