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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11월10일 금왕읍 소재 승덕빌딩 2층과 5층에 ‘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관간의 벽을 허물고 한 공간에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충청북도 군 단위 중 최초로 음성군에 조성됐으며, 2층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음성고용센터를 비롯해 음성군의 일자리창출팀, 자활지원팀과 음성취업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상주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5층에 교육장, 상담실과, 설명회장 등이 설치되어 각종 취업지원 및 복지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기관 간 협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고용 및 복지와 관련한 각종 상담·신청·수령 등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정보 획득의 기회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기관 간의 협업과 역할분담을 통해 수행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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