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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시·군 가운데 음성군이 안전사고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되었다.
국민안전처가 지난 11월5일 전국 17개 시·도와 227개 시·군·구의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결과를 보면 음성군은 안전사고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화재, 교통 및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기록하며 증평군에 이어 충북 도내 2위권을 형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안전지수 공개를 계기로 지자체의 지역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부분에 대하여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살기좋은 복지음성 건설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역안전지수는 2014년 안전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지역별 7개 분야 (화재, 교통사고,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의 안전도를 35개 지표로 평가해 1~5등급으로 산출한 것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지수가 높다는 의미이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국민안전처(http://www.mpss.go.kr) 및 생활안전지도(http://www.safemap.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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