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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대수(증평·진천·괴산·음성)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최상위권의 법안통과 성적을 올렸다.
초선인 경대수 의원은 원안가결·대안반영 등을 모두 포함한 법안통과율에서 상위 10위를 기록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 평가단이 지난 9월 30일까지 19대 국회의원들의 입법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 의원은 총 47건의 법안을 발의해 20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른 처리율은 무려 42.6%로 19대 국회의원 전체 평균 27.2%를 훨씬 웃돌았다.
이는 전체 19대 국회의원 300명 중 10위에 해당하며, 충청권(충북·충남·대전·세종) 1위, 초선의 지역 국회의원 1위에 해당되는 압도적인 성적이다.
경대수 의원은 "지역과 농업·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고 국회심의 과정도 꼼꼼히 챙겨 이런 좋은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결같은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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