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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백초(교장 오은주)는 사물놀이부 어린이들은 11월 7일(토)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초등 사물놀이․풍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학년 김민식 외 12명의 어린이들로 문백초 사물놀이 팀은 매주 수요일 방과후학교 사물놀이 교실에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사물놀이 단원은 6학년 4명, 5학년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물놀이를 처음 시작하는 5학년 어린이들은 피나는 연습으로 손가락이 벗겨지고 물집과 굳은살이 박히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금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문백초는 "나도 STAR 행복+ 문백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해 꾸준하고 내실 있는 방과후교육 및 감성교육, 예술감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익힌 사물놀이와 감성교육을 어린이들이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맘껏 펼치도록 하기 위해 "제18회 전국 청소년 민속 경연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웠다.
창단 후에 처음으로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이룬 이번 성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나 다름 없어 지금이 아닌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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