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의회(의장 우종한)는 11월6일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민주주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증평읍 죽리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7명은 모의 본회의를 개최해 의장을 선출하고 스마트폰 사용연령 제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연령 제한 조례안 심의에서 개인 인권 보호와 범죄 용도 악용 등 찬성과 반대측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종한 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이 군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