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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재향군인회 초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증평군 재향군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13일 창립총회에서 열리는 회장 선거에 육재동(74)씨와 이문재(61)씨가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육재동 후보는 해군 병장으로 전역하고 경찰공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했다. 현재 증평단군봉찬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문재 후보는 육군 병장으로 전역하고 2013년 6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명예퇴임하는 등 40년간 교육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증평군 재향군인회 창설준비위원회(위원장 박흥수)는 13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서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20명, 감사 1명, 지역대표 1명 등을 선출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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