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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이미선, 진천소재)는 설립(2009년) 이래 최초로 미래의 국제 기상위성 전문가 육성을 위한 첫 단추로 대학(원)생 대상 기상위성을 활용한 연구성과 경진대회를 11월 18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전국 8개 대학에서는 기상위성 활용분야에 두드러지게 성과를 나타낸 23개 과제를 제출하였고, 기상위성 전문가 심사결과 11개 과제가 선정되어 영어발표로 이루어지는 본선대회에서 겨루게 되었다.
그동안 국가기상위성센터는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기회(기상위성캠프)를 제공해왔으며, 기상위성을 활용하여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인 4개팀을 선정하여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국제 기상위성 전문가 육성의 일환으로 시도한 최초의 대회로써 기상위성활용 연구분야 확대를 위한 기틀 마련과 더불어 내년부터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2018년 차세대 위성이 발사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에서 3번째로 차세대 기상센서가 탑재된 기상위성 보유국으로 격상되어 기상위성 선진국 대열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가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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