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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인식개선사업 참여자들이 어르신들의 축제 무대에서 연극을 처음으로 선보여 호평을 사고 있다.
진천군의 70~80대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인식개선사업 참여자 20명은 생애 처음으로 지난 11월4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열린 2015 생거진천들국화문화축제에서 '거시기가 거시기여유' 작품을 30여분 공연했다.
이날 첫 무대에 선 어르신들은 노인복지관 연극반언제나 청춘에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주 한차례 2시간씩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왔다.
한편 이날 연극 공연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진천군노인복지관 노인인식개선사업 참여자들이 11월 4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연극을 공연하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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