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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석문)에서 개설한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제4기 카운슬러대학 수료식이 지난 11월6일 금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신영환)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4기 카운슬러대학(기초과정)은 청소년 상담 자원봉사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모집하여 22명이 수료장을 받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제4기 카운슬러대학에는 금왕, 대소, 삼성 등의 지역주민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6회기로 금왕청소년문화의집 교육장에서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진행했다.
카운슬러대학 수강생 중 전직 교사,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관계자와 다문화 방문지도교사, 전업 주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고 있어 상담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심도 있는 멘토로 다가 갈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카운슬러 대학 강사진과 강의내용은 김정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의“청소년 상담원과의 이해”, 변나영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장의“청소년과 성상담(가정폭력,성폭력)”, 태영철 간디교육연구소 소장의 “청소년기 발달과 진로상담”, 최현배심리상담소 소장의“청소년과 부모상담”, 박지현 서원대교수의 “청소년의 일탈과 위기청소년 특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을 수료한 청소년 학습멘토인 구은주(여)씨는 “이번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설한 카운슬러대학을 통해 고민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알게 됐다”며 “카운슬러대학 기초과정을 해주셨는데 심화과정도 개설해 우리관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을 주관한 이석문 센터장은“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며“여러분이 취득한 자양분이 우리 자녀들 한테도 좋은 대화와 소통의 여건이 될 것 같고 또한 남은 자양분은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도 나누어 주면 보람과 성취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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